치치

지역 · 대구

성별 암컷 (여아)

약 2개월 추정 · 몸무게 약 700g · 중성화 전 · 접종 1차 □ · 2차 □ · 3차 □ · 첫 냥줍때 눈을 못떴으나 치료완료 피부염증상으로 치료중 (많이 나았음)

🐾 개냥이💕 애교⚡ 활동적🤝 사람 좋아함🐈 동거 합사 가능(보호)

건강·특이사항

첫 냥줍때 눈을 못떴으나 치료완료 피부염증상으로 치료중 (많이 나았음)

구조·임보 스토리

팔공산근처다 보니 고양이가 아파트에 정말 많아요 그런데 다들 숨어있는데 한마리가 덩그러니 길 한중간에 있었어요 눈을 못뜨고 웅크리고 있었지요 아마도 아파트 아이들이 못움직이니 데려 놀다가 두고 간것같았어요 눈도 못뜨고 못움직였는데 일단 아이 등원시키고 와서도 그자리에 있으면 생각해보자 했는데.. 30분이 지나고 와도 그자리에 있어서 냉큼 택배박스에 담아서 병원에 갔습니다.. 치료가 필요했고 너무 약해서 다시 방생은 죽이는거와 다름 없을것같아 베란다를 청소하고 분리해서 임보하기로했습니다 경계가 심한 강아지도 키우고 이제 걷기시작한 아기가 있어 어쩔수없었지요ㅠㅠ 그래도 나름 매일아침저녁으로 청소하고 꾸며주고… 적다보니 어느새 제가 되어있네요 ㅎㅎ 지금은 피부병을 치료하고있습니다 목욕도 제법 잘 따라와주고 (싫어는하지만) 다 나아가는게 보일정도입니다 !! 놀때는 얼마나 잘 노는지 몰라요ㅠㅠ 아직아가라 장난감도 제손도 다 잘놀아요 저는 상처가 많이생겼지만.. 귀엽습니다.. 정말 못키워서 마음이 아플정도입니다 정이들었는것같아요 못키우는 주제에 좋은곳을 가길 바라는 제가 참 못난것같기도하고ㅠㅠ 욕심부리는것같네요.. 여튼 길에서 위험한 생활을 하던 우리 까미는 저의 기상과 퇴근 후 집에오면 제소리를 듣고 야옹야옹 우는 사람을 좋아하는 집냥이가 되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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