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둥이
지역 · 경기도 부천시
성별 수컷 (남아)
약40일정도 · 몸무게 500그램 · 중성화 전 · 접종 1차 O · 2차 □ · 3차 □ · 구조 당시 허피스양성, 호전 되어서 접종시작!
건강·특이사항
구조 당시 허피스양성, 호전 되어서 접종시작!
구조·임보 스토리
📌구조자 스토리 25일 아침 폭우가 쏟아지는 날 깜둥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비가 그치는 시점부터 계속 새끼냥이의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지만 유독 제가 사는 동네에 길냥이들이 많았고 비가 많이 와서 어미를 놓치다가 다시 찾아서 잘 가겠지~ 라는 생각에 출근 준비를 나섰는데 쉬다가 다시끔 들려오는 서글픈 울음소리에 궁금함을 참지 못해 소리가 나는 곳으로 향하게 되었는데 옆 건물 주차장에 승용차 앞에서 홀로 어미를 찾고 있는듯 하였습니다. 너무 놀라 쭈그려 앉으면서 쳐다보는데 인기척이 들렸는지 제가 있는 쪽으로 점점 다가오면서 더 자세히 볼수 있었습니다. 눈은 눈꼽이 가득이었고 재채기에 콧물까지 주르륵... 이것에도 모잘라 비에 홀딱 젖은채로 온기를 찾아 향했습니다. 이렇게까지 케어가 안되는거 보면 어미에게 버려진듯해 보였고 도움이 너무나도 필요해 보였던 상태에 망설임없이 급한 출근길에 데리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임시공간과 밥이랑 물을 준비해 현관에 자리를 만들고 저는 출근을 했는데 너무 걱정이 되어서 오후에 바로 데리고 동물병원을 갔는데 예상했던데로 허피스 양성이 나왔고 집에 강아지와 고양이 한마리씩 있어서 전염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해 바로 집에 따로 방을 만들어줬고 임시로 깜둥이 라는 이름도 지었습니다. 저희가 신혼부부 이기도 하고 동거냥이와는 2년째 함께 했으며 강아지 임시보호를 한달째 하는 와중에 사람아기도 준비를 할려고 하니 더이상 여력이 나지 않을것 같아서 깜둥이의 평생집사를 구하려고 합니다. 허피스 양성이지만 다른 바이러스는 전부 음성이었고 40일정도 되었지만 체구가 너무 작았고 몸무게도 395그램 밖에 안나왔습니다. 지금은 눈꼽이 거의 사라졌고 콧물과 재채기 횟수도 점점 줄어들고 식욕이랑 기력마저 돌아온듯 합니다. 만지는것을 너무 좋아한것 같고 만지면 스르르 눈을 감기면서 무릎에 골골송 부르며 잠에 듭니다. 아주 개냥이 기질이 있는것 같아요! 이제 건강해지면서 행복한 일만 남은 깜둥이에게도 밝은 날들만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지원하기
지원 시 함께 확인해 주세요
입양신청서 작성전 DM으로 먼저 연락 바랍니다! ins계정: 2paw_yoreumbomm
등록하신 입양 지원 링크로 연결돼요. 입양·임보 절차와 서류는 보호자 안내를 따릅니다.




